무심무애

2015년 7월 세미원과 석종사(2)

무애행 2015. 9. 8. 15:21

수국사와 의정부 포교원 정혜사의 합동 야단법석-청암 호산스님을 모시고

 

여기서부터는 연꽃 구경!

꽃밭에 따라서는 이미 꽃이 지고 나서 연밥이 보이기도 했다. 새삼 2006년 9월, 하노이 방문시 베트남중앙은행 직원이 땀꼭에서 쪽배유람 때 먹으라고 사준 연밥이 생각난다. 잘 까서 먹되, 씨눈은 매우 쓰므로 잘라버리라고 했었다. 

 

 

 

 

 

 

 

 

 

 

 

 

 

 

 

 

 

 

 

 

 

 

사진을 잘 찍으려면 이 정도의 수고는 필수다.

 

 

 

 

 

 

 

 

09:00, 세미원에서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석종사로 가기 위해 버스에 오른다.

나무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