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 3박 4일 - 5(홍콩섬의 야경과 비내리는 구룡공원의 아침) 택시를 탔는데도, 호텔에 도착하니 저녁 9시 20분이 넘었다. 작은 아들에게 방에 올라가 깻잎과 마른멸치를 가져오도록 하고, 나는 10여년만에 만나는 누님과 매형에게 인사를 했다. 세월의 무심함이여! 10년전 매형의 칠순잔치 때 뵈었을 때는 누님도 정정하셨는데, 이제는 허리까지 살짝 .. 다른 나라 이야기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