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다녀오신 분들은 다 '아, 거기' 하면서 아실 장면이고(날도 더운데 긴 치마는 왜 입혔을꼬?),
입장권을 목에 걸고 다가가면 또 확인하는 곳, 앙코르 왓 서문이다(사실상 출입이 가능한 유일한 곳. 남북으로는 해자를 건너는 다리가 없고, 구글어스 사진으로 보면 동쪽으로는 다리가 아니라 해자를 메운 것처럼 보여 출입이 가능해 보이지만 시도해 본 적이 없다).
들어갈 때 왼쪽에 보이는 나그상(뱀 머리)은 새로 만들어 가져다 놓은 것 같다.
대부분 이렇게 머리 부분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머리는 물론 앞다리와 몸통의 절반은 사라지고
해자를 건너 외곽성벽에 이르면, 압사라무희들의 다리부분이 풍화되어 없어지고 있다.
되돌아 보면 외곽출입구가 이렇게 생겼다. 위의 사진은 저 안에서 찍은 것들.
날이 더우니 시원한 곳에서 잠시 쉬어갑시다.
서쪽의 우측벽면 조각들
중앙통로에서 왼쪽으로 들어오면 보게되는 처참한 모습
관람객의 손때(?)를 탖비 않은 압사라. 헌데 얼굴을 보면 입술이 유독 도톰하게 새겨졌다.
중앙탑으로 올라가는 것을 통제하고 있다.
동쪽의 좌측벽면(남쪽방향)의 우유바다젓기(여기서 수많은 압사라가 탄생한다) 모습.
남측 회랑의 천장 모습
남쪽의 벽면조각
한바퀴 휙 둘러보고 밖으로 나왔다.
여기서부터는 앙코르 톰 안에 있는 바욘사원 모습이다.
이렇게 외국 사람들과도 찍고.
여긴 이른바 코끼리 테라스다.
문둥이왕으로 알려진 자야르바르만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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