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이야기

친구들과 같이 간 홍콩/태국 치앙마이 힐링여행(치앙마이 도이인타논2)

무애행 2016. 3. 25. 00:12

도이 인타논(Doi Inthanon) 정상부를 방문(Ang Ka Nature Trail 포함)하고 내려온 우리는 해발 2143m 지점에 있는 두 개의 Chedi를 보기 위해 차를 세웠다. 안내문을 보니 아래쪽 Chedi는 Phra Dhatu Nabha Metaneedol(1987년 건립)이고, 위쪽 Chedi는 Phra Dhatu Nabhapol Bhumisiril(1992년 건립)인데 모두 불교성지로 표시(Buddhist Places of Worship)되어 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위쪽 Chedi 




주차장에서 계단을 하나 올라오면 





아래쪽 Chedi를 먼저 보러 갔다. 



윗쪽 Chedi에서 바라본 아래쪽 Chedi. 계단옆 오른쪽(지붕이 있는 곳)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오른쪽에 정원이 있다(아래 사진에서는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음).



정원에 먼저 들렀다가






아래쪽 Chedi에서 바라본 윗쪽 Chedi.



아래쪽 Chedi 내부. 내가 찍은 사진은 부처님 얼굴이 흐릿하게 나왔다.



친구가 찍은 아래쪽 Chedi 내부. 내가 부처님께 3배 올리는 모습도 있다.







아래쪽 Chedi 내부 사방에는 이처럼 불교 4대 성지(탄생지인 룸비니, 성도지인 부다가야, 초전법륜지인 사르나트, 열반지인 쿠시나가르)에서 있었던 주요한 일을 조각으로 새기고, 그 옆에는 설명문을 붙여 놨다.











아래쪽 Chedi 에서 내려다 본 주차장과 커피숍



아래쪽 Chedi 외관과 주변










이제 위쪽 Chedi 로 옮겨간다.

도이 인타논 정상부는 시원했지만, 여기는 햇살이 제법 따갑다.










위쪽 Chedi 뒤편에도 아름답게 꾸며놓은 정원이 있다. 





이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온 것



위쪽 Chedi 관람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내려오기 전에 작은 의자에 앉아서 한컷!

운동부족으로 겨우내내 뱃살만 늘었다.








단체 증명사진이다.




우리는 정상부에서 내려와 공원본부라고 하는 곳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런데 여기서도 술은 팔지 않는다고. 왜? 했더니만, 이 산 전체가 불교성지이기 때문이란다.



한낮의 치앙마이 시내는 무려 35˚c!

시내로 돌아오는 차 안의 모습, 한마디로 널부러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