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이야기

네팔의 주요 관광지 입장료 현황(201208현재)

무애행 2012. 8. 12. 20:38

남아시아국가 및 중국인들에게는 꽤나 관대하고, 기타 외국인은 거의 봉 수준이다. 내국인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무료입장이다. 그래서 그런지 카트만두 밸리내 시내에 있는 두르바르스퀘어는 항시 네팔리들로 북적인다. 거기에다 비둘기까지 많다(특히 카트만두 두르바르스퀘어에서는 비둘기똥을 조심해야 한다. '꾸마리 가'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단 늦은 시간 이후에는 입장료를 받지 않는 곳도 있으니, 저녁 시간을 이용해 둘러볼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겠다(아침 일찍도 받지 않는지는 모르겠다).

 

이러한 외국인 국적별 차등 입장료 제도는 아마도 인도와 중국 두 강대국 사이에 낑긴 네팔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닐까? 중국도 한동안 외국인에게 한없이 비싼 입장료를 부과했었다고 하는데, 언젠가는 네팔도 변하겠지.

 

 

네팔의 주요관광지 입장료 현황

                                                                                                (단위: 네팔루피)

   장        내국인 SAARC+China   외국인                    비      
카트만두 두르바르광장 - 150 750 박물관입장료 포함
  박물관입장료 - - - 내부사진촬영 금지. 미로처럼 되어 있는 통로를 따라 이 건물 저 건물을 이동하면서 관람가능하며, 9층 높이의 바산타푸르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다.
파탄 두르바르광장 - 100 500 박물관입장료 별도. 박물관 바로 남쪽에 붙어있는 딸레쥬사원안에 있는 유료화장실을 이용하면 앞마당에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다.
  박물관입장료 - 150 250 내부사진촬영 가능(1년 입장료 1,000)
박타푸르 두르바르광장 -              100 1100 박물관입장료 별도
  박물관입장료 ? ? ?  
신왕궁 박물관(Narayanhiti) 100 250 500 입장시간 제한이 많으며, 내부사진촬영 금지. 화장실은 왕궁건물 외부에만 남자용(들어갈 때 왼쪽) 여자용(나올 때) 하나씩 있다.
스와얌부나트 - 40 150 박물관 무료입장(사진촬영 가능). 경내에 까페가 있어 음료수나 차를 마실 수 있다.
보다나트 - 50 200 경내에 같이 있는 절 내부 촬영가능(개방시간이 정해져 있는 법당도 있다). 보다나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건물에 옥상을 개방하는 카페/롯지가 있다. 
파슈파티나트 - 500 500 중앙사원 등에는 힌두교도만 입장가능(사원내부 사진촬영을 시도하다가 카메라를 통째로 뺐기는 경우가 있다 함). 관광객용 화장실은 공항방면 입구에 있으며 무료이용 가능
짱구나라얀 - 25 100  
다라하라(빔센타워) 50 160 299  
국립박물관      10~20 40 100 내부 사진촬영가능(카메라 50 별도)
룸비니        
 마하데비 절 일원 -      인도인 10 50 2011 팜플렛상 입장료로, 카메라는 미화 1달러 추가
 박물관 10      인도인 10 50
치트완국립공원 100 750 1500 인상예정(시기미정)
            (기존) 20 200 500  
파탄 마하보다/황금절 등 -     외국인에게 50루피정도 징구

 

* 카트만두에서 포카라 가는 길에 있는 마나까나마 케이블카 요금(성인기준)은 '내국인+SAARC'는 425루피, 외국인은 미화 15달러다.

** 포카라의 데비스폭포, 그 옆의 동굴, 세티강 협곡 관광지도 입장료를 내야 한다.